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5월 광주의 빛은 촛불을 넘어 빛의 혁명으로 나아가고, 금남로의 주먹밥은 여의도 선결제로 부활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우리 손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오늘, 광화문이 더 많은 빛으로 더 밝게 빛나길"이라 강조하며 집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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