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작가 오르한 파묵 “지금 한국인들의 분노, 바람에 존경 표한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16 12:30 최종수정 2024.12.16 2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