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고귀 스킨 '아케인 분열 징크스'가 찾아옵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신규 스킨 등급을 적용해 눈길을 끕니다.
아케인 인기에 힘입어 '고귀 스킨' 출시
라이엇 게임즈는 특정 테마 안에서 챔피언의 매력을 담기 위해 디자인과 기술 역량을 극한으로 끌어 올린 신규 스킨 등급 '고귀 스킨'을 개발했는데요. 이번에 최초로 챔피언 '징스크'에 고귀 스킨을 적용했습니다.
아케인 분열 징크스는 '아케인' 속 징크스와 파우더를 담아낸 스킨으로, 두번째 시즌에 등장하는 징크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플레이어는 필트오버 일급 지명 수배자 멀티버스 자운의 영웅 등 3가지 형태로 스킨을 전환할 수 있으며, 각 형태별 고유 음성과 시각 효과를 통해 <아케인> 속 징크스와 파우더의 서사를 확장된 형태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징스크'의 다양한 스킨 버전 '눈길'
녹색 네온 색감의 '필트오버 일급 지명 수배자 징크스'는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환각과 환청에 시달림과 동시에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는 징크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멀티버스 속 징크스'는 '파우더'라 불리던 징크스가 장난기 넘치는 천재 발명가로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운의 영웅 징크스'는 자운 혁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성숙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징크스를 담아낸 스킨입니다.
신화급 상점은 기간 한정 스킨 이벤트 크로마 감정표현 등 과거 장식 콘텐츠가 재등장하는 형태로 확장되며, 특별한 시각·음향 효과를 담아낸 '넥서스 마무리 효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fchm.kr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