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이 본격 시작돼 열차가 감축 운행하면서 운행률은 오전 11시 93.3%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수도권 전철은 83.3%, KTX는 73.8%로 집계된 가운데 국토부는 대체 인력 투입 등을 통해 운행률을 당초 계획의 113.3%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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