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천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펜타닐 단속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멕시코는 또 전국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 미국에 가려던 이민자 5천200여 명을 체포했다고 밝히고 단속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폭탄 위협'이 나온 지 1주 만에 이뤄졌습니다.
[이윤택]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