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각종 여행 관련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스페인의 마드리드가 차지했으며 도쿄와 로마, 밀라노, 뉴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3위인 도쿄는 올해 들어 엔저 현상 덕에 이미 1천300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을 맞이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으며, 서울은 12위에 올랐습니다.
[이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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