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시설과 장비 관리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내년 대회는 3월 15∼23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리며 13개국 대표팀이 출전합니다.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포인트가 걸려있습니다.
[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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