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한쪽 모서리가 주저앉은 채 갓길로 이동했고, 타이어는 곧바로 회수돼 2차 사고는 없었습니다.
승객 20여 명은 다른 시외버스들을 이용해 50여분 만에 대피했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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