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진급한 육군 소장 6명 중 육사 출신은 83%인 5명, 육군 준장 52명 중에서도 육사는 70% 이상인 40명 가까이에 육박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심을 결집할 수 있는, 내부 신망이 두터운 이들을 선발했다"고 설명했지만 "특정 출신 편중에 따라 오히려 군심을 해쳤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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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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