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본부는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단수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며, 복구 작업은 오늘 밤 10시쯤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본부는 1982년 만들어진 노후 수도관이 진동으로 파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복구 작업으로 인한 교통 통제로 일대가 혼잡해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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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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