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초유의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며 "시민이 다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계엄 선포 후 국회 주변에 5개 기동대를 배치해 출입을 일정 통제했고, 포고령 발표 직후인 11시 37분엔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차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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