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7기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식'에서 명예시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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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7기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식'에서 위촉된 명예시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매년 선발하는 '명예시장'에 배우 고두심, 한문철 변호사 등 20명을 위촉했다. 서울시 명예시장은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제도로 분야별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공개모집해 선정해왔다. 이번 7기 명예시장은 분야를 새롭게 개편하고 사회 트렌드를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국민 배우 고두심씨는 문화예술 명예시장으로, 한문철 변호사는 안전환경 명예시장, 오은영 박사는 건강·의료 명예시장,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은 미래혁신산업 명예시장, 정회옥 명지대 교수는 이민·이주노동 명예시장, 김세진 태재연구재단 선임연구원은 청년보훈 명예시장 등에 꼽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7기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식'에서 고두심 배우에게 위촉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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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7기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식'에서 한문철 변호사에게 위촉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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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7기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식'에서 위촉된 명예시장의 소감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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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7기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수여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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