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는 엄마의 꿈이었단 걸 깨달았어요” [매경데스크] 매일경제 원문 신찬옥 기자(shin.chanoak@mk.co.kr) 입력 2024.12.02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