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한 달 남기고 말 바꾼 바이든…‘탈세·불법총기 소지’ 아들 사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02 11:23 최종수정 2024.12.02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