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서민금융…저축은행 두곳 중 한 곳 연체율 껑충 뛰었다는데 매일경제 원문 박창영 기자(hanyeahwest@mk.co.kr) 입력 2024.12.02 0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