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면 한 푼이라도 아끼자”…한국 CEO들이 내년 허리띠 졸라매는 이유 매일경제 원문 추동훈 기자(chu.donghun@mk.co.kr), 김덕식 기자(dskim2k@mk.co.kr) 입력 2024.12.02 06:02 최종수정 2024.12.02 0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