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최우선” 부르짖고 국가 분열 막은 대통령...한국도 간절 [황인혁칼럼] 매일경제 원문 황인혁 기자(ihhwang@mk.co.kr) 입력 2024.11.27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