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퇴출 앞둔 틱톡도 찾아갔다... 머스크, 키신저처럼 美中 가교 될까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이벌찬 특파원 입력 2024.11.24 14:20 최종수정 2024.11.24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