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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이달(11월) 27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 1층 어울림홀에서 시인이자 에세이 작가인 '이해인 수녀 초청 강연'을 엽니다.
이날 강연은 '인생의 열 가지 생각"이란 주제로, 그의 삶과 철학, 깊은 통찰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연은 무료이며,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www.bookmuseum.go.kr)를 통해 관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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