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측은 오늘(21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5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의원직이 상실되는 건 물론 10년간 선거에 나갈 수 없습니다.
[이여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