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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검찰 '공천 개입 의혹' 서울 출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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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수사 중인 검찰이 재작년 6·1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공관위원들을 조사했습니다.

창원지검은 최근 당시 공관위원 일부를 서울동부지검으로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공천 거래 의혹을 받는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 공천 과정에 실제로 대통령실 등이 개입했는지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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