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한카드가 연말을 맞아 신한쏠페이(SOL Pay) 및 슈퍼쏠(Super SOL)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식, 생활용품, 편의점,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소비처에서 진행되며, 올해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맘스터치에서는 6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건당 1000포인트를 적립하며 최대 2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다이소몰에서는 3만 원 이상 결제 시 1500포인트를 2회 적립해 최대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메가MGC커피에서도 2000원 이상 결제하면 월 3회, 최대 1000포인트씩 두 달간 3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준비됐다. △이마트24에서는 바코드 또는 QR 결제를 통해 7%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5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CU에서는 삼각김밥 구매 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5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 쇼핑과 서점에서도 포인트 적립 행사가 진행된다. △11번가, G마켓, SSG.com 등에서는 20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며,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쏠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결제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