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빈곤 퇴치, 기아 종식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2019년 출시한 앱이다. 갤럭시 사용자들은 직접 기부하거나 앱 내 광고 시청 등을 통해 지구촌 과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모금된 누적 기부금은 2000만달러(약 278억원)를 돌파했다.
[유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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