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 일하고 연봉 7억5000만원”…美 의사들도 몰려간다는 ‘이곳’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4.11.20 12:06 최종수정 2024.11.20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