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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가운데 줄 오른쪽 넷째)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연합 출범’에 참여한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퇴임을 두 달 남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뒤늦게 현장에 도착해 사진에서 빠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6일 사진 촬영 때도 뒷줄 끝에 서면서 미국 내에서 홀대 논란을 불렀다.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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