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코리아 2024'의 일부인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AI의 미래, 이에 대응하기 위한 디자이너의 역할을 모색하는 강연들로 구성됐습니다.
국내외에서 초청된 강연자들은 AI를 마법의 도구로 여기지 말고, 보다 창의적 디자인의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윤상흠 / 한국디자인진흥원장: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이 자리를 통해 디자인계에 필요한 근 미래의 트렌드를 조망하고, 디자인 비즈니스의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깊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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