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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수능일 광주·전남 '포근'…밤부터 5~20mm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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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질 14일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흐려지겠다.

1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4일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보됐다.

또 이날 밤 9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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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진=뉴스핌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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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군 예상 최저기온은 곡성 6도, 구례·나주·담양·장성 8도, 광주·무안·보성·영광·화순·함평 9도, 강진·순천·영암·장흥·해남 10도, 고흥·광양·진도 11도, 목포·신안 12도, 여수 13도, 완도 14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목포·보성·신안·여수 19도, 고흥·곡성·구례·나주·무안·순천·영광·영암·완도·장흥·진도·화순·해남·함평·20도, 광주·강진·광양·담양·장성 21도 등이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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