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이것 내밀자 우발범행 주장 멈췄다 중앙일보 원문 최종권.박진호.김하나 입력 2024.11.13 11:21 최종수정 2024.11.13 1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