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고 이불로 감싸 들고'…요양원 건물서 불 나자 '혼신의 구조' TV조선 원문 강석 기자(kangsuk0@chosun.com) 입력 2024.11.12 21:22 최종수정 2024.11.12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