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서울경비본부, 초교생 드론 체험 교실 운영 (사진=도공 서울경기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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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지난 11일 경기도 하남시 온누리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8명을 본부로 초청해 드론 체험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본부 소속 드론 조종 자격자 4명의 강사요원들이 △드론 축구 게임 △실제 드론 조종 체험 △드론 인형뽑기 게임 등을 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올해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드론 사내동아리를 발족시키고 본부 내에 실외 드론 축구장을 새로이 오픈해 청소년 드론 체험 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편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올해 지역 청소년 공부방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 공로로 지난 9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에는 하남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재성 도공 서울경기본부 관리처장은 "앞으로도 많은 지역 청소년들이 드론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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