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짜리 집인데 바닥이 기울었다”…초호화 오피스텔의 배신 매일경제 원문 박재영 기자(jyp8909@mk.co.kr), 손동우 기자(aing@mk.co.kr) 입력 2024.11.11 11:24 최종수정 2024.11.12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