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격전지·핵잠 침몰로 푸틴에겐 악몽인 쿠르스크...북한군은 총알받이 될까 [필동정담] 매일경제 원문 김병호 기자(jerome@mk.co.kr) 입력 2024.11.01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