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임추위 개최…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결론' 미뤄져 메트로신문사 원문 이승용 입력 2024.10.31 17:16 최종수정 2024.10.31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