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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더마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에서 신제품 '마데카 분말 티트리 에이씨'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마데카 분말 티트리 에이씨'는 바르는 분말 형태의 제품으로, 동국제약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하이퍼-테카티트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티트리 오일, 알란토인 등 3가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모공 및 피지 고민에 효과를 갖췄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만으로 모공 피지를 즉각적으로 83%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마데카 분말 티트리 에이씨'는 알란토 캡슐레이션 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 온도와 손 끝 압력만으로도 녹아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사용하거나 함께 출시된 전용 겔 세럼인 '마데카 겔 세럼 히알론 듀'와 섞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데카 겔 세럼 히알론 듀'에는 '하이퍼-테카히알론' 성분이 담겨 피부 보습, 진정, 광채 등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동국제약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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