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싸움된 고려아연 사태 … 금감원 칼 뺐다 매일경제 원문 문재용 기자(moon.jaeyong@mk.co.kr), 오대석 기자(ods1@mk.co.kr), 조윤희 기자(choyh@mk.co.kr) 입력 2024.10.30 17:53 최종수정 2024.10.30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