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금티 곳곳에 한스러운 지명 새기고 스러져간 이름없는 녹두꽃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19 13:00 최종수정 2024.10.30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