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發 '1300억 사고'에 국회서도 주목…"내부통제 부실 리스크 점화" 뉴스1 원문 강수련 기자 박승희 기자 입력 2024.10.17 06:41 최종수정 2024.10.17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