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러시아 외교부는 최근 주러 일본대사관에 "역내 국가가 아닌 나토 가맹국이 참가하는 등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미일 외 호주와 캐나다에서도 전력을 보내기로 한 이번 훈련에서 우리나라는 프랑스, 독일, 나토와 함께 참관단을 구성해 실기동과 지휘소연습 전반을 살펴봅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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