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월급 67만원… 넥타이 맨 꽃제비였다” 탈북한 北 외교관의 고백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4.10.12 15:42 최종수정 2024.10.15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