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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한 대형 마트에 배추가 진열돼 있다. 가을 배추가 풀리는 이달 중순부터 배추 가격이 안정세를 찾을지 주목된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을 배추 생산량은 114만2000~117만2000t으로 예상된다. 전년보다 5.2%~8.1% 소폭 감소한 수준이지만, 배추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일 기준, 배추 한 포기의 소매가격은 879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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