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영의 Energy 지정학] 곰과 한 이불 덮은 튀르키예… 러·우戰은 이 나라에 기회였다 조선일보 원문 최준영·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입력 2024.10.09 2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