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것밖에 못 했나요?"…200억 기부도 못내 아쉽다는 김장훈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4.10.07 08:23 최종수정 2024.10.07 1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