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취업과 일자리 "저임금에 업무과다·비전 안보여"···'퇴사 → 시간제 일자리' 악순환 서울경제 원문 세종=양종곤 기자 입력 2024.10.03 17:43 최종수정 2024.10.03 1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