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근의 생활형시승기]‘그랜저 LPG 3.5’ 전통의 럭셔리가 청정성·경제성을 더했다
2025년형 ‘그랜저 LPG 3.5’ 차량을 시승했다. LPG 차량이라고 인식하지 않았다면, 휘발유 차량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흔히들 하는 일반적 오해 “LPG차량은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다”의 편견을 깨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밟는 대로 가볍게 치고 나간다. 즉시 반응하며 가속 스트레스가 없다. 그랜저는 2.5ℓ 가솔린(
- 스포츠서울
- 2025-01-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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