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 “디올백은 만남의 수단… 뒤늦게 청탁 주장한 최재영 진술 못 믿어” 조선일보 원문 유종헌 기자 입력 2024.10.03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