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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광채 크림 '엑소프록실', 첫 번째 앰버서더 모델로 순주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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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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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바이오 전문 브랜드 엑소프록실이 자사의 대표 제품인 '엑소좀 10일 광채 크림 약국앰플'의 첫 앰버서더로 뷰티 모델 '순주'를 발탁했다.

순주는 2004년생으로, 최근 뷰티 및 도메스틱 패션 브랜드 업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올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엑소프록실과의 계약 체결은 순주가 가진 유니크함과 이미지, 그리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높은 연결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엑소좀 10일 광채 크림 약국앰플'은 엑소좀 최대 함량을 자랑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완전 무자극 임상 테스트를 통해 자극 지수 0.00을 기록했으며, 이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의미한다.

이에 런칭 초 20-30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 출시 2개월 만에 2,000개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냈고 우수한 제품력을 경험한 유저들의 솔직 후기들이 인상적이다. 또한 96개 약국 입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탄탄히 하고 있다.

엑소프록실은 모델 순주와 함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숏폼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측 관계자는 "순주의 세련되고 매력적인 이미지가 엑소프록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우러질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어 "이번 계약 체결로 엑소프록실과 모델 순주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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