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징계 사유 없다” “공수처도 수사 중”···이성윤 해임 처분 두고 공방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6 13:29 최종수정 2024.09.26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