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구역 비워둔 배려, 감사했다”…4년 살다 이사간 이웃의 편지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4.09.25 09:23 최종수정 2024.09.25 0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