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양재웅 “환자사망 죄송, 방치는 안 해”…병원 과실 부인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19 20:52 최종수정 2024.09.19 2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