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女 인스타에 “만나자” “사진 보내줘”…빅테크, 청소년 보호 ‘나 몰라라’ 매일경제 원문 이덕주 특파원(mrdjlee@mk.co.kr), 이상덕 기자(asiris27@mk.co.kr) 입력 2024.09.18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